[CNC SCHOOL]'어하루' 이태리 '능소화' 속 아픈 과거 공개, 눈앞에서 이예현 잃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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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쩌다 발견한 하루' 장면. 방송화면 캡처[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이태리의 아픈 과거가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송하영, 인지혜/ 연출 김상협)27, 28회에서는 진미채(이태리)의 '능소화' 속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진미채는 '능소화' 속에서 운명을 바꾸기 위해 사랑하는 여인 김수향(이예현)과 함께 도망칠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진미채와 김수향은 도망가던 중 자객을 마주했고, 자객은 김수향을 살해했다.

실의에 빠져있던 진미채는 곧이어 궁에서 김수향과 다시 마주했다. 반가움에 그를 끌어안았지만 김수향은 "제 이름을 어찌 아셨느냐"라며 진미채를 알아보지 못했다. 그 순간 기억을 잃은 김수향 앞에 백경(이재욱)이 나타났다. 

그때 백경의 호위무사가 또다시 김수향을 칼로 베어버렸다. 백경은 진미채를 보며 "느껴봐라. 사랑하는 이를 잃는 고통을. 전하의 고통은 그 다음이다"라고 눈을 부릅 떴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