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C SCHOOL]아역 이현정의 <출국> 연기 일기와 그림 공개로 살펴보는 현장 비하인드 화제!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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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주연의 실화 모티브 영화로 뜨거운 울림과 짙은 여운을 담은 영화 <출국>이 극 중 이범수의 딸로 분해 모두의 가슴을 먹먹하게 한 눈물 연기를 선보인 아역 이현정 배우의 현장에서 직접 쓰고 그린 연기 일기와 그림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출국>은 분단의 도시 베를린, 서로 다른 목표를 좇는 이들 속 가족을 되찾기 위한 한 남자의 사투를 그린 이야기이다

올해로 12살, <출국>을 통해 첫 상업영화 주연 데뷔를 한 이현정은 매씬마다 연기 일기를 쓰며 연기의 완성도를 높였다. 공개된 일지는 손으로 꾹꾹 눌러쓴 글씨는 물론, “손짓, 발짓, 목소리, 톤, 눈빛, 몸짓 하나하나” 놓치지 않은 이현정의 디테일한 분석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현정은 촬영 대기시간이면 시나리오를 보며 자신의 장기인 그림으로 영화에 대한 감정을 이어나가며 캐릭터에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그림은 극 중 아버지인 이범수의 등에 업혀있는 자신의 모습을 펜으로 그린 것으로, 이현정은 ‘영민’(이범수)과 점점 가까워지는 딸의 감정을 고스란히 그림에 옮겨냈다. 


뿐만 아니라 ‘영민’이 탈출을 시도하는 코펜하겐 공항 장면에서 가족과 헤어지는 상황은 물론, 의상 디테일까지 완벽하게 살린 고퀄리티 그림은 떡잎부터 다른 아역 이현정 배우의 능력을 보여주며 작품에 완전히 몰입한 그녀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노규엽 감독은 “속에 내재된 감정의 폭이 굉장히 깊은 배우”라며 “디렉션을 주면, 순식간에 몰입하고 그에 맞는 아주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쳐주어서 굉장히 놀랐다”고 이현정에 대한 극찬을 전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범수를 비롯한 연우진, 박혁권, 박주미, 이종혁 등 충무로 대표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시너지와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이야기로 묵직한 울림을 선사하는 영화 <출국>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시네마플러스 - 스타 포커스> 

[출처] 아역 이현정의 <출국> 연기 일기와 그림 공개로 살펴보는 현장 비하인드 화제!|작성자 cinema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