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 신박한 연합 작전? 종교대통합 코믹 액션 영화 ‘목스박’
종교대통합 코믹 액션 영화 ‘목스박’이 15일 오전 언론 배급 시사회를 진행한다. 이날 고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오대환, 이용규, 김정태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코믹 액션 영화 ‘목스박’이 시사회를 진행한다. 사진=㈜스튜디오빌, 연두컴퍼니, 씨앤씨스쿨
‘목스박’은 전직 왕갈비파 행동 대장이자 목사 경철(오대환 분)과 스님 태용(이용규 분)이 박수무당 형사 도필(지승현 분)과 함께 보스를 죽이고 악행을 일삼는 삼거리파 두목 인성(김정태 분)을 잡기 위해 신박한 연합 작전을 펼치는 대환장 코미디영화다.
영화는 조직의 위기를 피해 위장 목사가 된 경철, 위장 스님이 된 태용, 거부할 수 없는 운명으로 박수무당이 된 형사 도필이 서로 다른 종교임에도 불구하고 한가지 목적을 위해 대통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폭탄 케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단편영화 ‘마흔’으로 제71회 칸 영화제에 초청받았으며, 배우 안성기 주연의 ‘종이꽃’으로 휴스턴 영화제 외국어작품상까지 수상한 고훈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 신박한 연합 작전? 종교대통합 코믹 액션 영화 ‘목스박’
종교대통합 코믹 액션 영화 ‘목스박’이 15일 오전 언론 배급 시사회를 진행한다. 이날 고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오대환, 이용규, 김정태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목스박’은 전직 왕갈비파 행동 대장이자 목사 경철(오대환 분)과 스님 태용(이용규 분)이 박수무당 형사 도필(지승현 분)과 함께 보스를 죽이고 악행을 일삼는 삼거리파 두목 인성(김정태 분)을 잡기 위해 신박한 연합 작전을 펼치는 대환장 코미디영화다.
영화는 조직의 위기를 피해 위장 목사가 된 경철, 위장 스님이 된 태용, 거부할 수 없는 운명으로 박수무당이 된 형사 도필이 서로 다른 종교임에도 불구하고 한가지 목적을 위해 대통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폭탄 케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단편영화 ‘마흔’으로 제71회 칸 영화제에 초청받았으며, 배우 안성기 주연의 ‘종이꽃’으로 휴스턴 영화제 외국어작품상까지 수상한 고훈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